결혼하고 처음 온전히 내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게 생기면서 가장 먼저 시도했던 것은 바로!
베란다텃밭
나쁘지 않았다.
평소 풀을 즐겨먹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땡길때가 있고..
특히 내가 안먹는 깻잎이나 청양고추를 와이프는 좋아하는데.. 사두면 상하기 일쑤고..
최고의 답안은 잘 키워서 먹을때 따자!
오 생각보다 너무 잘큰다..
그래서 나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...
(다음편에 계속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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